2010.10.19 20:16
august 조회 수:1431
이달 초에 알라딘에서 십만원 어치 질렀고
지난 주말에도 헌책방가서 삼만원 쓰고 왔어요.
더 이상 지를 수 없어요.
흙흙
2010.10.19 21:05
댓글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