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텍이 무려 9,900원.

3일간의 행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는군요.

오늘 출근하니 같은 사무실의 후배도 여자친구와 함께 동참을 했었다고 합니다.

 

 

저야 뭐, 한겨울에도 내복은 거들떠보지 않는 남자! 군대에서도 내복은 안입고 개겼습니다!

그래서 히트텍은 그냥 딴세상 이야기입니다만, 히트텍은 정말 초인기 아이템임을 보여준 3일간!

매장들어갈때도 계산을 할때도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저야 뭐, 나영언니가 입은 히트텍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렵니다(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3
21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16] 로이배티 2011.04.01 4342
20 캡틴 하록 팬들 지금 잠이 오십니까? [18] Kovacs 2013.10.30 4443
19 18시 현재 22.1% -> 19시 현재 23.5%입니다. [50] 로이배티 2011.08.24 4444
18 저 오늘 독고진씨 봤어요. [8] mojito 2011.06.07 4505
17 대만 태권도 실격패 [13] jim 2010.11.19 4523
16 런던올림픽 개막식 ㄷㄷ(개막/폐막 라인업 낚시래요,죄송함다 ㅜㅜ) [23] 발광머리 2012.07.27 4530
15 1조 1100억원짜리 집 [11] soboo 2010.10.16 4638
14 게이 아저씨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어. [12] 빨간망토차차차 2010.11.09 4823
13 불굴의 도전정신도 좋지만 이건 좀 ;;; - 권상우가 메디컬 드라마 주연이라니 이라니;;; [21] soboo 2013.10.10 4831
12 [책에서발췌] 여성 특성의 4가지 분류.. [13] being 2012.05.16 4841
11 편두통, 빈혈에 대한 흔한 오해 [12] 남자간호사 2011.01.09 4842
10 귀신같은 작사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감성 50대 아저씨의 가사들 [8] 소전마리자 2012.08.23 5076
9 업계 용어 정리 [15] 남자간호사 2012.02.17 5108
8 도미노피자 신제품이 어지간히 이상했던지 [13] mii 2011.06.24 5201
» 지난 3일간의 유니클로 대란(?)에 참여하셨습니까? [24] chobo 2012.11.12 5469
6 디아블로3 사태(?)와 관련된 사진들.jpg [13] being 2012.05.16 5729
5 남자의 질투심 유발을 위해 옛 애인과 단 둘이 저녁식사라.. [17] 2012.07.13 5908
4 자우림의 인형 옷 콜렉션 [8] 쥬디 2011.09.24 6085
3 [나가수] 오늘 많은 이들은 임재범님이 의자를 던지길 기대했지만 그는 의자 대신에... [13] mithrandir 2011.05.29 6215
2 분명히 있을거래요. [50] 라곱순 2013.09.12 65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