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02:23
mockingbird 조회 수:2150
그리고 저희 동네와 부모님 동네에서 새파란 색으로 물들지 않았다는 것 정도.
또, 맨날 시퍼렇던 옆의 부자 동네 역시 새파란 색에서 송호창 훈남색으로 바뀌었다는 것.
그래도 예상보다 엉망인 곳이 많아서 충격받았습니다.
잠이 안오네요.
2012.04.1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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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3:00
2012.04.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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