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07:18
가끔영화 조회 수:1122
저의 짤막한 이번 선거 소회도 진중권님의 소감으로,보병들 최고였습니다.
"투표율 올라갈 때만 해도 희망을 가졌는데, 실 결과는 그 동안의 여론조사와도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실망이 큽니다.
다시 5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게 끔찍하지만, 국민의 선택이니 어쩌겠습니까?함께 싸워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병들의 활약은 최고였습니다".
2012.12.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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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7:39
2012.12.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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