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00:23
매일 그대와 조회 수:1208
우리에게 아무도 총을 겨누지 않는다. 그것이 비극이다.
우리에게 아무도 총을 겨누지 않는다.
그것이 비극이다.
2012.12.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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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만 울 거예요.
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