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23:52
낭랑 조회 수:1772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9234412153 ....ㅠㅠ 저도 같이 떠나고 싶네요. 잠시나마 이 모든 걸 잊어버리고.
제 20대는 노무현으로 시작해서 이제 박근혜와 함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이번에는 뭔가 달라질 거라고 희망을 품었는데...무너저버렸어요.
2012.12.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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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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