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유투브가 있는게 감사한 날이 없네요...뒤져보니까 다 있네요.ㅎㅎ

1.사만다 바크스..에포닌이었군요 원래...그럼 이 영화에 뮤지컬 캐스트는 2명이었네요..유투브에서 특별 콘서트에서 온 마이 오운을 껌처럼 부르는 걸 보니....스칼렛 요한슨에 뺏길뻔했다는 기사는 쓰레기였네요...사만다 바크스는 전반적 커리어가 어떤 배우에여?아시는 분?

2.4명의 장발장 캐스트들이 함께 부른 Bring him home 듣고 또 눈물 쏟았습니다..유투브 만세네요....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게 되네요...


3.찾다보니 12월 8일에 행사장에서 러셀하고 휴가 컨프론테이션을 라이브로 부른 것도 보게 되네요....러셀 너무 장난꾸러기에요..함 찾아보셔요...웃겨요...


4.한국에서 돈 벌고 일본에서 잘해주는데 일본에선 인기없다고 이죽대는 기사를 보고 참 웃기단 생각이...언제부터 우리나라 영화성적이 배우가 프로모션을 오는지에 따랐다고 말이죠..오히려 저는 프로모션 안오더라도 이렇게 스스로 붐을 일으키는 게 더 자생력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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