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09:59
2023.03.23 12:56
2023.03.23 13:04
2023.03.23 14:34
1편이 가장 좋았고, 3편은 망작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4편에서 존 윅의 여정이 마무리될지 정말 궁금하군요.
2023.03.23 17:53
2023.03.23 18:22
2023.03.23 21:12
2023.03.23 14:31
이게 참 대형과는 어울리지 않는 기획이었는데 이렇게 흥하는군요. 이쯤 되면 망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2023.03.23 19:43
이거 평이 엄청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키아누 평생프로젝트가 될것 같습니다. ㅋㅋ
2023.03.23 23:00
한정적인 연기력과 연기폭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본인에게 맞는 작품, 배역 선구안으로 오래 스타배우로 군림해왔던 키아누 리브스가 2010년대 들어서 드디어 운이 끝나는가 싶더니 결국 이거 하나 잘 골라서 또 이렇게 10년 넘게 연장을 하네요. 정말 대단한 형님입니다 ㅋㅋㅋ
2023.03.29 14:03
키아누가 무기 다루는 장면은 리얼리티가 있는 반면에 체술은 그닥이라.. 4편은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맨손 격투 장면이 나오면 좀 오글거렸던 기억이 있어서.
두 시간 오십분이요? 우왕. 뭔가 매트릭스나 반지의 제왕급 프랜차이즈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ㅋㅋ
사실 이 유명한 시리즈를 저는 1편만 보고 안 봤네요. 4편 vod 나오기 전까지 한 번 몰아보기라도 해야겠어요. 이 장수와 인기의 비결은 무엇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