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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 노스포
2012.12.28 09:53
theforce
조회 수:1534
오~ 드카프리오의 광기 어린 눈빛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중에서
악역이긴 하지만 최고입니다. 시대배경이 그렇다 하더라도 관람객에 Afro-American분들은
여러모로 좀 불편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살짝 들구요.
곳곳의 유머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타란티노 스타일의 폭력수위를 심리적으로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후반부를 조금 줄였더라면 좀 intense 할 수 있었을텐데요.
댓글
3
살아 움직이는
2012.12.28 10:47
Review 가 아주 인상적이어서, Good 이네요.
댓글
Ms. Cellophane
2012.12.28 13:30
끄응- 제목보고 장동건-고소영 커플을 연상시킨 분들은 안계시려나요? ;;;;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믿고 싶어요 :)
댓글
키드
2012.12.28 13:38
타란티노는 멋지다가도 결국 좀 도를 넘는 느낌이 자주 들어요. 버스터즈는 아주 좋았지만.
디카프리오는 악역이 잘 어울려요;; 나의 꽃소년이지만.. 인정할 수 밖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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