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4 17:23
chobo 조회 수:898
http://0416.hani.co.kr/
오늘 저녁에 다 읽어볼렵니다. 사무실에선 도저히.
2014.08.14 18:32
편지들을 읽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몇 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사건인데
겨우 몇 달만에 잊혀져 가고 있다니.....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댓글
2014.08.15 00:46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다른 사람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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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들을 읽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몇 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사건인데
겨우 몇 달만에 잊혀져 가고 있다니.....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