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12:10
2014.07.28 12:12
2014.07.28 12:14
그러니까 저 힘없는 목소리라는건 치킨집 전화주문 받은 사람이 증언했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28 12:16
통화할 필요 없다는, 흔한 '요기요' 광고.
2014.07.28 12:20
저 앵커들은 환멸 들지 않을까요
2014.07.28 14:14
저라면 들거에요. 아오 이걸 기사라고 읽어..?
2014.07.28 12:21
2014.07.28 13:17
네티즌의 흔한 합성인줄 알았는데ᆢ
2014.07.28 13:25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727/65457090/1
합성이 아니라는 증거를 똭
2014.07.28 13:30
아, 뼈없는 치킨을 보고 갑자기 [순살치킨]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원래는 무골치킨이라고 했었나? 했다가 검색해보고서야 찾았네요. 순살치킨은 아직 방송 언어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건가요. 갑자기 치킨 먹고 싶어졌어요.
2014.07.28 14:37
내용도 웃기지만
"유대균와 박수경씨, 조력자 말고도 치킨 배달부가 만났었던"....
요즘 기자 수준이...
'치킨 배달부가 만났었던 것으로 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어이고 참.. 뭐라 리액션 하기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