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04:31
2주 연속 우울하겠네요.
그건 바로 저...
월, 화요일에 헬스장에 가야하나 칩거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헬스장은 월, 화요일에 열 것인가. 가면 솔로인 나만 온 것 아닐까 뭐 이런 소심한 걱정을.
크리스마스 따위! 어릴 땐 마냥 좋기만 했건만 언제부터 커플을 위한 날이 되었는지.
그래도 점점 멘붕에서 벗어나 이런 고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네요.
2012.12.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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