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867927

 

 

오는 토요일 18시입니다. 늦으시면 늦으시는대로 오시면 됩니다. 늦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하는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회비만 잘 내시면 됩니다. 회비가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되겠죠. 하지만 1차에 2만원이 잘 나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이제까지 여러 번 뒤풀이나 이런 회식을 했지만 1차에 2만원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진득하게 앉아있지 않은 이상 없었던 것 같은데.

 

시국좌담회에 이제까지 패널로 오셨던 분들이 참석하십니다. 물론 다 오시는 건 아니구요.

 

멘붕이건 슬픔이건 낙관이건 냉정한 평가건 다 같이 술 먹으면서 함께 나누죠. 전 성향 상

아무래도 냉정한 평가를 좋아하긴 하지만 다 같이 술 푸는 자리니까요.

 

참석하시고 싶으시면 되도록이면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송년회가 이미 시작된

후라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쪽지 확인을 잘 하진 못하겠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8
61604 어느 영화에 나왔는지 둘 다 [2] 가끔영화 2012.12.27 867
61603 문재인 최강서씨 빈소 방문, 오후 3시부터 어떤 일이? [12] poem II 2012.12.27 4786
61602 [야옹] 인사드립니당 노나입니동 [5] 베레 2012.12.27 2122
61601 패트병 뚜껑으로 만든 초상화 작품.jpg [6] 흐흐흐 2012.12.27 3420
61600 100% 사견 바낭) 요리에 대하여 [54] MSG 2012.12.27 5205
»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복붙입니다) [1] nishi 2012.12.27 954
61598 올해 서울인형전시회는 어찌하여 소식이 없는 걸까요...ㅡ_ㅠ(인형 바낭, 엄청 스압) [6] hermit 2012.12.27 2094
61597 레미제라블 - 잘못된 선행학습이 영화 감상에 미치는 영향 [6] 빠삐용 2012.12.27 3107
61596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 자연사할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요? [4] 유은실 2012.12.28 4612
61595 멘붕탈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래도 어찌 살아지겠지요. [8] 오늘도안녕 2012.12.28 2719
61594 [듀9] 클래식한 애플파이를 어디서 구할까요? [6] 해삼너구리 2012.12.28 2336
61593 (뻘바낭) 수영 팁 몇가지..누구는 좋겠다.. [6] 무도 2012.12.28 2817
61592 2012대선 부정개표의혹에 대한 생각 [5] soboo 2012.12.28 2836
61591 오유에서 퍼 온 대선 결과에 대한 만화입니다. [9] nishi 2012.12.28 4086
61590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청출어람> 온라인 공개 [2] 칠리 2012.12.28 3300
61589 [바낭] 병문안을 갔다 왔습니다. 뉴우지 2012.12.28 1428
61588 - [5] 에아렌딜 2012.12.28 1959
61587 레미제라블 간단 감상 + 교황의 FT 기고문 [6] 해물손칼국수 2012.12.28 2611
61586 [벼룩]의류 벼룩입니다. 특이한 아이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1] 생귤탱귤 2012.12.28 2293
61585 [듀나인]스크랩기능이 있네요? [4] 여름숲 2012.12.28 8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