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8 09:54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너무 슬픕니다.
옥탑방고양이(언제적이냐) 이후 최고 몰입도로 보았던 드라마였거든요.
1. 우선 우리 이쁜 시원이, 에이핑크의 BUBIBU
연기가 아니라 실제 모습이라는 말이 맞는 듯 싶죠.
2. 이와는 달리 평소 모습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윤윤제, 서인국의 부른다
그냥 마냥 저냥 잘 생겼어요.
4. 은지원, 젝스키스의 커플
당시 본조비 팬질하느라 HOT, 젝스키스 같은 아이돌 팬질을 이해못하던 시절이었는데에도 이 노래 좋아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는 신화 팬질을 하였습니다.
응답하라 1997이 끝나면 한동안 허한 마음을 어째 달래나 싶어요.
본조비 한국 공연 한다니 다시 본조비 음악이나 review해볼까나...
2012.09.18 10:37
2012.09.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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