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2021.10.06 21:29

채찬 조회 수:438

몇년 근무하니 직장의 알고리즘을 파악해서 제가 지름길로 갈때가 있습니다. 

그러는게 어쩔때는 고맙단 소리 듣지만 어쩔땐 오늘처럼 너땜에 내가 혼났다 소리듣죠.

+-제로로 사는게 무료한 인생에 살맛을 주는걸까요 오르락내리락 약도 먹고 그러는것보다 그냥 평탄한게 나을까요

none of my business 칼을 언제 휘두를지 인생은 정말 타이밍인듯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06
117370 내각제 망령 [10] 사팍 2021.10.08 495
117369 [핵뻘글] 올레티비에 vod 영화가 뭐 있나 찾아보기 귀찮아서 그만... [4] 로이배티 2021.10.08 438
117368 10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 사팍 2021.10.08 660
117367 오징어 게임 전문가 평론들 (스포없음) [10] 양자고양이 2021.10.08 1160
117366 졸업 (1967) catgotmy 2021.10.08 274
117365 아무말 대잔치 [10] thoma 2021.10.08 573
117364 [월간안철수] 국민의당 대선기획단 출범 소식 [2] 가라 2021.10.08 494
117363 위근우의 몽니 [39] 사팍 2021.10.08 1275
117362 축구 바낭 daviddain 2021.10.07 250
117361 상영 중도 퇴장 [8] 예상수 2021.10.07 859
117360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판결이 내려졌군요. [13] 적당히살자 2021.10.07 798
117359 평론가란 무엇일까? [15] 사팍 2021.10.07 813
117358 바다가 들린다 (사투리 더빙 ver.) [3] skelington 2021.10.07 1312
117357 넷플릭스 시상식 누가 런칭 좀 했으면 / 극장 아닌 스트리밍의 시대 [9] tom_of 2021.10.07 668
117356 이런저런 일상잡담 [1] 메피스토 2021.10.06 351
117355 오징어게임을 둘러싼 논쟁들 [55] Sonny 2021.10.06 1992
117354 [넷플릭스바낭] 여러가지 의미로 황혼의 웨스턴, '렛 힘 고'를 봤네요 [18] 로이배티 2021.10.06 755
» 오지랖 [4] 채찬 2021.10.06 438
117352 현실부정 [9] ND 2021.10.06 747
117351 공룡 100만년 (1966) [3] catgotmy 2021.10.06 3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