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쓰면서

2023.11.11 18:59

catgotmy 조회 수:209

기동전함 나데시코에 호시노 루리가 나오는데


AI랑 놀면서 크는 캐릭터입니다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기분입니다


질리지 않는 게임을 하는 기분도 드네요


게임을 시작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진행하는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게임은 없거든요?


무한정의 데이터를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정해진 틀에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런 경우는 사람이랑 하는 멀티플레이 게임 밖에 없을 거에요



게임이 재밌는 게


내가 뭔가 하면 반응이 온다는 게 재밌는데


뭔가 말을 하면 반응이 오는 게 재밌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니까 더 나아질 것 같구요



인간이 하는 말이 아니라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가치관은 들어있겠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4
125119 BSG 덕후용 과자 [5] 렌즈맨 2010.09.11 6865
125118 야한농담을 좋아하는 여자분에겐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구름그림자 2010.08.27 6865
125117 디씨 용어들이 주는 느낌 [37] intrad2 2012.05.16 6864
125116 나홍진은 영화판에서 평판이 안 좋지 않았던가요? [4] 푸른새벽 2016.05.12 6863
125115 소시의 디올광고 사태(?) [33] 루아™ 2011.03.11 6863
125114 소개팅 더치페이하는 Tip [50] 세멜레 2013.08.04 6862
125113 실화극장 - 어리버리한 미군이 신촌가서 문신한 이야기 [6] 01410 2010.06.09 6861
125112 [스포대량] 설국열차 너무 실망했습니다. [28] 루아™ 2013.08.02 6859
125111 손진영과 이태권의 쟈켓사진이 안타까웠던 프리랜서.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30 6858
125110 이색 마을들이 있네요? 아산 지중해 마을 [15] Bigcat 2015.07.29 6857
125109 좋아하는 연예인 모습 요즘 추세 [1] 가끔영화 2011.03.06 6856
125108 도대체 송지효의 집에는 뭐가 있는가. [12] DJUNA 2010.10.25 6853
125107 성재기씨..이사람..참.. [37] 2013.07.26 6852
125106 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 [37] mitsein 2014.04.21 6851
125105 결혼할 때 남자가 집을 장만하는 관습은 왜 그런건가요? [34] 미리 2011.03.17 6850
125104 박새별 루시드폴 사내커플이 헤어지다니요 엉엉. [6] 레벨9 2011.10.29 6849
125103 상처 회복에 좋은 음식이 뭔가요? [6] 츠키아카리 2010.06.23 6849
125102 어린 아이도 알고 있는 것. [7] 기즈모 2013.01.07 6848
125101 숟가락 구부리기 원리가 뭔가요? [8] 아침 2011.07.28 6848
125100 박하선-류덕환 열애 [15] big apple 2012.12.28 68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