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16:50
수년전 저는 이 사람의 여성성을 약간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이 사람의 억지스런 여성성이 다른 여성들이 힘겹게 가꿔온 여성성을
변질, 희화화는 함은 물론 물신적 여성성을 상품화하여 잘못된 여성성을 구축시킬 수 있다는
염려에서였는데.......
제가 오늘 갑자기 하리수씨가 생각남은 왜 인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의 여성성이 긍정적으로 여겨지며 여성스럼의 상당부분은 천성적일거라 여겨지지만
후천적으로 어떤 뼈를 깍는 노력을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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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시선과의 지리한 싸움도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