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890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5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02
62241 (완전 바낭) 가입 후 7년만에 쓰는 첫글. [4] Futbolista_9 2012.12.21 1082
62240 네이버에서 (홍성군) "수도 민영화"가 1위 먹고 있습니다. [6] 데메킨 2012.12.21 3008
62239 [조금 정치바낭] 나이들면서 외모에 책임지는 것 [4] loving_rabbit 2012.12.21 1819
62238 바낭) 야밤에 문재인 후원회 영수증을 보고 또 한번 멘붕하게 되네요 [10] 왜냐하면 2012.12.21 3630
62237 나이가 들면 커뮤니티를 떠나는가... [4] kct100 2012.12.21 1785
62236 치욕으로 목구멍이 뜨거운 밤... 넋두리입니다... [7] 각주 2012.12.21 2094
62235 얼마전 '그'의 글을 봤습니다 [6] 해물손칼국수 2012.12.21 2537
62234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제 서울 시장-교육감... [1] 정마으문 2012.12.21 1223
62233 저랑 제일 친한 사람들이 이민 갈 것 같네요. [4] poem II 2012.12.21 2916
62232 바낭)취향의 변화-노란색, 겨자색이 좋아져요. [13] mockingbird 2012.12.21 1427
62231 몰스킨 다이어리의 품질 저하. 너무 슬퍼서 적습니다. [9] dior 2012.12.21 5178
62230 어제 동네 어머님들과 ㅂㄱㅎ대통령 이야기를 좀 했었는데.. [2] 흐흐흐 2012.12.21 1760
62229 포용 포용.. 참 듣기 싫네요.. + 계급투표 [1] 가라 2012.12.21 858
62228 박근혜 이후엔 여권에서 누가 나옵니까 [13] 매일 그대와 2012.12.21 1768
62227 경남도지사 되시더니 신나셨쎄요? [7] 달빛처럼 2012.12.21 1615
62226 [책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얄팍해서요. [21] chloe.. 2012.12.21 1963
62225 표창원 교수 프리허그 트윗 [5] @이선 2012.12.21 1806
62224 [펌] 수도권 50대 투표 결집 이유 : 베이비붐 세대…‘불안감’이 그들을 움직였다 [50] 서산돼지 2012.12.21 2941
62223 [바낭] 작품 속 이런 장면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스포가능성) [4] 오맹달 2012.12.21 729
62222 잊혀지지 않는 어떤 암환자의 인터뷰 [1] dkim 2012.12.21 12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