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멜로디는 도대체 어떻게 튀어나오는지 궁금해요.

재치 있고 귀엽고 깜찍해요. 리믹스해서 퍼퓨무한테도 줬으면 좋겠어요.

편곡 자체도 변칙적이면서 통통 튀고 아이디어가 참 많은데 산만하지도 않고 참 좋네요.

 

클럽은 안 다니지만 나카타 디제잉은 들어보고 싶음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4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870
81816 볼만한 TED 강연 하나 [9] 불별 2012.03.13 2176
81815 [바낭] 해리 포터의 엠마 왓슨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양익준의 "똥파리" [12] espiritu 2012.03.13 4107
81814 오늘 하이킥... [14] DJUNA 2012.03.13 1506
81813 톰크루즈-비욘세의 스타탄생??? [2] 감동 2012.03.13 1578
81812 [HELP!] 이 울분.. 울화통을 어떻게!!! 당장!!! 해결해야 할까요? [4] 블랙북스 2012.03.13 1343
81811 마담 보바리와 칙릿으로 졸업논문을 쓸 수 있을까요 [11] dlraud 2012.03.13 1591
81810 [느슨한 독서모임] 설계자들 [25] 레옴 2012.03.13 1781
81809 이거 맛있나요 [12] 가끔영화 2012.03.13 1716
81808 천명관과 김영하의 신작이 나왔었군요, 이 시점에 김영하는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일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25] Paul. 2012.03.13 3786
81807 에니메이션 OST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스위트블랙 2012.03.13 1256
81806 존 카터 원작소설과 영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2] Aem 2012.03.13 1039
81805 샐러리맨 초한지가 끝났군요 [2] 메피스토 2012.03.13 1884
81804 [바낭] 3월 12일, 어제 Duran Duran 내한 공연 이야기 [2] espiritu 2012.03.13 1057
81803 또 금연 시작합니다. [2] Weisserose 2012.03.13 757
81802 스토리와 세계관... 콘솔과 온라인... [2] 스위트블랙 2012.03.13 939
81801 퇴근하고 나면 내 PC라도 고치기 싫어! [5] chobo 2012.03.14 2163
»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서 또 올려보는 캡슐 노래. [4] 아키나쨔응 2012.03.14 813
81799 [이야기 나온 김에 소설 잡담] 김사과는 어떠세요? [9] 보라색안경 2012.03.14 2881
81798 음색갑 예림양이 떠오르는 밤 [4] 안희 2012.03.14 1722
81797 나꼼수 봉주 8회 감상기. [10] 정마으문 2012.03.14 27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