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20:42
오늘은 체중을 재는 날이에요!
흐흐흐. 우려와 달리 전 체중이 늘지 않았어요
삼일째 장실을 못 간걸 생각하면(아, 디러!!) 조금 빠진 것도 싶고.
처음 쟀을때 전번보다 이백그람 더 나가기에 입고 있던 후드를 벗었어요
벗고도 백그람이 더 나가기에 입고 있던 바지를 벗었어요(읭?)
전번에도 탈의를 하고 쟀던 기억이 났지 말입니다
아침 : 아메리카노(크림 시럽) 애기 밥 두스푼 정도
점심 : 믹스한잔, 사과한조각
저녁 : 월남쌈 10쌈정도?(고기 없이)
간식 : 오땅 열댓개
운동 : 걷기 사십분, 윗몸 일으키기 삼십개
오늘 숙주나물 무치고 고사리 볶고, 굴전 만들고 방금전엔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후아.
누구를 위하여 요리는 하나?
여러분의 댓글 기다릴게요~^^
2012.03.12 21:08
2012.03.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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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2:30
2012.03.12 22:50
어제 위염이 악화되어 오늘 좀 조심 하였습니다..
아침 고구마 두개
점심 콩비지찌개 나물 조금 쌀밥 반공기 비벼!비벼!
간식 고구마 한개
저녁 아직 안먹었는데 아마 청국장 현미밥 반공기 김치 정도 될겁니다 ㅋ
운동 오늘 열심히 두시간 했어요~~ 근력만 한시간 사십분 나머지 가볍게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