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16:41
달빛처럼 조회 수:1075
타이틀곡을 김도훈이 줬다길래 기대 반 걱정 반... 들어보니 생각보다 좋네요.
김도훈, 그는 역시 좋은 복불복 작곡가임에 틀림 없습니다.
앨범 전체로 봤을때는 저는 5번 트랙 '잘 이별하기'가 제일 좋아요. 종신옹 스타일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2012.03.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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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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