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00:44
블랙북스 조회 수:1141
3주일동안 하기 싫어서 미루던 일을
남은 3일동안 후다닥 해치워야 하는 상황이에요..
하늘이 노랗고 먹어도 먹어도 배는 고프고 걱정이 태산인데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람들한테 욕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군요!!
노래 가사같죠? 후훗
미루지 않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왜 저는 일이 코앞에 닥쳐야 하는 미루는 버릇이 든 걸까요?! 왜!!
2012.03.12 00:50
댓글
2012.03.12 01:05
2012.03.12 01:07
2012.03.12 02:13
로그인 유지
발등에불병에는 역시 닥달과 채근이 최고의 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