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1 20:39
휴 오늘도 늦을 뻔 했네요
제 늦을 뻔의 기준은 저녁 아홉시입니다;
요즘은, 특히 오늘은 음식이 땡기는 날입니다;
해서 부러 많이 먹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낼 체중잴 것 생각해서 오늘 내일 운동 많이 하려구요
아침 아메리카노 (크림, 시럽)포함
점심 새우초밥 5개, 후루룩 칼국수 두젓가락
저녁 밥 삼분의 이공기, 코다리찜 한마리, 흰묵두개, 배춧잎무침 두젓가락, 계락탕 작은 국그릇 한그릇, 갈치 조금, 두부 한조각
간식 : 건빵 일곱개, 바닐라크림 다이제 세개, 믹스커피 두잔!
와우. 적다보니 평소 2.5배로 먹은 날.
낼 체중계 눈금이 두렵네요
여러분은? 같이 후회합시다ㅜ
2012.03.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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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