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꽤나 진지하게 설득되려 합니다;


 새누리당 공천과정에서 친이파가 대거 탈락되면서 분위기가 흉흉해지는데

 쥐를 좋아하는 패거리들답게 고분고분히 당하기만할거 같지가 않네요!! 


 강용서기는 이미 무소속으로 나선다고 자금까지 모았다고 희희낙락이고

 

 이동과니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홍 의원의 전략공천에 대해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가당착적인 발상" 이라구요.

 이동과니의 입에서 시대정신, 시대의 흐름 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고 구토가 치밀어 오르지만....

 여하간 그 기백 절대 죽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분발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김영사미의 아들 김현처리는 동지를 규합할거라고 으르렁거리구요.


 걸레를 물고 다니는 전여오기는 박그네의 그릇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가카는 정말 요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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