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 글 댓글에서 처음보고 알게됐네요.


http://djuna.cine21.com/xe/board/5953653




대충 설명하자면 우크라이나 남성 4인조 댄스그룹입니다.


특이점이라면 마른 근육질의 남성들이 여성스러운 혹은 헐벗은 옷과 하이힐을 신고 여성스러운 춤사위를 보여주는 그룹입니다.


긴 말 필요없이 영상하나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니 조권의 솔로앨범은 레이디가가 오마쥬가 아니라, 이 팀에서 모티브를 얻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






카자키 영상을 보다보니 옆에 이런 친구들도 뜨더군요.





보통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 그룹은 많이 봤는데, 남성의 성을 이렇게 표현하는 그룹은 처음보네요.


기껏해야 '리키 마틴'식으로 남성의 성을 상품화 하기도 하지만요.


결론은 새...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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