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좀비영화를 좋아합니다.

 

달달한 로맨스물도 싫어하진 않죠.

 

 

오늘 사무실에 앉아 월급도둑질을 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괴랄한 예고편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좀비가 주인공인듯 싶은데, 찾아보니 원작 소설도 있더군요.

 

예고편을 보고 본편이 기대되는 영화는 참으로 오래간만이고,

 

다음달에 개봉한다 하지만 영화관에 갈 시간은 없고....

 

내용은 궁금하니 책이라도 구해봐야 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86
41 엥? 언제부터 천안함사건이 북한어뢰피격에 의한 격침이 정설이 되버렸었나요? [7] soboo 2010.11.17 2433
40 소방관들은 전화를 좀더 빨리 끊어야했어요. [1] 아비게일 2011.12.28 2400
39 [바낭] 우유를 싫어했었던 과거 [13] Planetes 2011.05.30 2394
38 엠비씨다큐-사랑..울 준비를 잔뜩 하고 보기 시작합니다. [14] 러브귤 2011.05.13 2388
37 계속 독신이면 이기적이지 않다 [6] 가끔영화 2012.01.17 2343
36 아래 설문 중인 듀게인 구성비 현재 상황표 [9] 가끔영화 2010.07.30 2263
35 (기사) "내 아들 아냐" 3살배기 죽여 쓰레기장 유기 [2] chobo 2011.02.09 2249
34 요즘 보는 드라마.. [9] 제주감귤 2011.09.30 2235
» [기대작] 웜 바디스 (warm bodies)- 좀비의 러브스토리(!?) [4] 오늘은 익명 2013.01.07 2153
32 (수정?) 곰돌이 푸우가 피글렛에게 보내는, 부치지 못한 편지. (유튭 동영상 첨부) + 추가 [2] miho 2011.07.08 2134
31 늦게 주무실 분들 한테 미리 [3] 가끔영화 2010.08.15 2080
30 마교수의 학생들에 대한 비난은 동감은 가나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 [4] soboo 2013.03.27 2066
29 닮은 연예인 등 가끔영화 2010.07.31 2039
28 보험회사 녹취록. 위험천만 아닌지 의심. [3] 고인돌 2011.07.07 2007
27 일상에서 사소한 일로 열받는 경우들 [9] chobo 2011.09.28 1932
26 (피규어바낭) 선거가 가까워오면... 다시 꺼내게 되는 그분. [3] hermit 2012.12.17 1874
25 따라부르기 어려운 노래 [5] 가끔영화 2010.10.31 1783
24 바낭성 질문 - 스크림 4G 라는 제목에서 4G가 [7] 자두맛사탕 2011.06.13 1749
23 [기획] 다가오는 일요일(12)에 보드게임 모임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12] 異人 2012.08.08 1669
22 오시장 관련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3] 가끔영화 2011.08.21 16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