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은 계정도용의 위험도 있고 해킹툴이 설치되었있을 가능성도 있고 불안불안.

 

가끔씩 지인들과 PC방을 갈때가 있는데 그래도 디아블로3는 안합니다

 

헌데 급하게 사무실 PC 혹은 장비쪽으로 터미널, 텔넷 접속 -한다리 걸쳐서- 을 해야할때가 아주 가끔 있어 PC방을 이용할때가 있습니다.

 

키로그가 깔렸는지 프로세스는 한번 보긴 하는데 그것만으론 알기 어렵고 netstat 명령어로 확인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금융권 사이트를 띄우고 해라, 아니면 괜찮은 무료 백신을 깔아야 하나? 대충 알약을 깔긴 하는데요. 흠.

 

뭔가 안심이 되는 그런 방책(?)은 없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01
23 용의자 엑스의 헌신을 읽고 두번 울었습니다. [10] 스위트블랙 2010.07.04 4266
22 강호동 Come Back! 무릎팍 도사! 정우성편! "서태지, 이지아 결혼 알고 있었다?" [5] chobo 2012.11.28 4196
21 삼성 이재용·이부진 사장 승진…`미래전략실` 발족 [17] chobo 2010.12.03 4154
20 [바낭] 아이돌 김성규씨(27세) 인생의 리즈가 찾아왔네요 [4] 로이배티 2015.05.11 4037
19 게임은 절대 예술일 수 없다-로저 이버트 [31] catgotmy 2012.02.15 3912
18 [펌] 2011롯데우승.jpg [11] 고독이 2010.11.02 3549
17 강호동, 12월초에 무릎팍 도사 복귀 [12] chobo 2012.10.08 3548
16 [바낭] 별로 안 웃기고 크게 슬프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그냥 일상 잡담 [18] 로이배티 2012.07.26 3135
15 중년이라 함은 몇살 부터를 말함인가요 [6] 가끔영화 2010.09.28 3119
14 왜 동성애에 거부감이 드나요? [25] Luka 2010.11.09 3031
13 노란색 아이템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10] skyworker 2012.12.08 2855
12 고의 퇴장을 지시한 무리뉴 감독? [13] chobo 2010.11.26 2806
11 [바낭] 방금 '넌 내게 반했어'를 틀었더니 / 현아 활동 중단 / 노라조 스틸하트 듀엣 [6] 로이배티 2011.08.04 2598
10 어제 아시안 게임 축구, 한국 대 중국 짧은 관전평. 진정한 팀킬을 보고 싶으시다면! [6] chobo 2010.11.16 2560
9 [유난히두서없는바낭] 애니메이션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12] 로이배티 2013.10.12 2334
8 [리브로바낭] 아아 책 사는 분들 부러워요... [10] 불별 2010.10.21 2259
7 노인의 전쟁 후속편- 유령여단이 출간되는군요. [5] 룽게 2010.07.07 2098
6 [바낭] 여러명 대 한명의 싸움이 왜... [9] 가라 2011.07.22 2041
» 나란 남자는 PC방에서 원격접속을 하는, 그래서 어쩌죠? [6] chobo 2012.10.17 1977
4 오늘 켠김에 왕까지 기대됩니다. [3] 달빛처럼 2011.06.21 1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