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9 14:00
2022.02.19 14:28
2022.02.19 15:05
가영님. 제가 이 게시판에 안 보이면 이민간 줄 아세요~ 투표시절엔 너나없이 이런 감정을 갖겠으나 대권후보로 나온 분들 너무 역겨워요. 내가 왜 저런 인간들 통치하에서 살아야하지 하는 역심만 불끈불끈 솟아올라서~ 에휴
2022.02.19 15:46
2022.02.19 17:06
저 아래 제 글에 단 여름님 글에 댓글이 안 붙어서 여기에다 써요. 여름님이 제게 시비건 적 한번도 없어요.
그러고 게시판에서 누구든 공개적으로 시비거는 건 다 수용됩니다.
메모로, 어떡하다 제 메일을 알고 비밀리에 말 걸어오는 분들이 있어요.
여름님은 아니에요~ 뭐 또 그렇게 감정 소비해서 도움되는 분 있으면 다 수용할 수 있어요. 그게 인터넷의 악기능이자 순기능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