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4:2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6414.html
보건의 시절 인연을 맺은 두 의사가 (한명은 성형의, 한명은 군의관)
SNS 서비스로 자기들 의사다 하면서 여자를 꼬심.
(sns 서비스는 돛단배,두체통,하데 같은 걸까요?)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을 알코올이나 카페인에 타서 마시거나, 다량 마시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와인에 졸피뎀 타서 먹이고 정신 잃은 여자에게 범행을 저지름.
2013.03.05 15:25
2013.03.05 15:50
2013.03.05 16:01
2013.03.06 12:32
무려 성형의 타이틀 정도 걸었으면 연애시장에서 잘 팔리는 사람들인데
저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신기해요. 단순히 섹스가 고픈거면 방법이야 많을텐데.
어제 헤어디자이너 박준 건도 그렇고 확률높은 대안도 많은데 자신들이 가진 것을 다 잃을 수 있음에도
가장 멍청하고 악랄하고 리스크 높은 안을 선택하는 심리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