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10:45
뭐 집안에 생기를 넣고 식구가 있었음 좋겠다싶어 캣샵에 갔다가
덜커덕 새끼호랑이같은 뱅갈고양이를 발견, 첫눈에 홀딱 반해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0일되었는데 워낙 액티브하여 집안 곳곳을 탐험하더니 화장실도 잘 찾아서 가고 밥도 잘먹고 그래요.
게다가 안아주면 제 얼굴에(?) 꾹꾹이도 하고 잘 놀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가 고양이 기르는 초짜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장난감이나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그외 몸에 좋은 간식이나 등등요.
(사진을 올리니 자꾸 http 에러라고 뜨네요,. 아,,,속상해라!!)
2010.07.05 10:49
2010.07.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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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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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는 자라도 액티브해요:D 그치만 성묘가 되었을 때의 이국적인 자태는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