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샤클] 컴백 전 덕심분출 모임!

2013.02.14 15:47

fysas 조회 수:1030

안녕하세요. ^0^
듀게의 샤이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듀샤클입니다.  

늘 반복하는 듀샤클 소개는 지난 공지에서 잠시 복+붙하겠습니다. ^^;

 

매번 말씀드리지만 듀샤클은 따로 모이는 카페나 게시판 등등이 없습니다.
종종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일코 속에서 묻어두던 덕심을 분출하는 게 유일한 활동입니다.
듀게의 정회원이 아니어도 괜찮고, 준회원도 아닌 눈팅족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샤이니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참여가능합니다.
나이가 많다, 남자다, 기혼이다 등등등은 샤이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혼자라면 외롭고 부끄러울지 모르는 팬질도 함께라면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복+붙 끗. 

 

 

다음 주, 1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쏟아지는 떡밥에 설레다가 컴백도 전에 국내팬들 마음에 

초를 치는 아레나투어 일정 발표에 분노하다가 급 듀샤클을 소집해봅니다.

모임 시간은 이번 토요일(16일) 오후 3시입니다.

모임 장소는 참가하시는 분들께 따로 통보해드릴게요.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게 쪽지나 메일(paleblueeyes다음쩜넷)로 본인의 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세요.

샤이니를 사랑하는 분들은 남녀노소 고민하지 마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48
36 반 (anti 아님, half) 기독교인의 고백 [6] sweet-amnesia 2011.03.18 1902
35 성서의 저자가 보고 있다면 땅을 칠 거 예요, 아마. [8] sweet-amnesia 2011.03.18 2250
34 자객이 들이닥친 기분이었지만 [24] 가끔영화 2011.03.15 4431
33 일본 지진 참사 남의 일이 아니군요(사진 안나옴 클릭하지 마세요) [6] 가끔영화 2011.03.14 3279
32 씨네21 박훈정 작가 인터뷰. [2] niner 2011.03.01 2879
31 자신이 생각해낸 말장난 구글로 검색해보기 [5] catgotmy 2011.02.27 2047
30 아이돌 문제 [6] Lisbeth 2011.01.26 1857
29 [잡담] 듀나님 단편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이젠 늙어서 아파요, 그러는 나도 늙어가고 아프고 [17] Q 2011.01.26 2313
28 아는 분 계세요? [5] 가끔영화 2011.01.22 1910
27 [듀나in?] 단편 영화 촬영 관련 글이었던 글 (내용 없음) [14] 허기 2011.01.14 1554
26 얼마전에 이창동 감독님 "시"를 봤어요 [14] NCC-1701 2011.01.13 2985
25 무심결에 대문의 리뷰 링크를 클릭했는데요. [4] S.INSEOK 2011.01.12 1519
24 홍익대 농성장에 다녀왔어요. [10] 새벽 2시47분 2011.01.08 2960
23 팔자 핀 황금목소리 노숙자 [5] 가끔영화 2011.01.07 2391
22 [일상바낭] 2호선 라인의 좋은 점(미남)발견!!!! 그리고 신년 [10] 러브귤 2011.01.06 2509
21 까페느와르 잡담 [6] 룽게 2011.01.06 3036
20 [김현회] K-리그와 영화감독 심형래를 향한 시선 [7] utopiaphobia 2010.12.23 2485
19 나탈리 포트먼 신작 [블랙 스완] 국내 포스터 [9] 보쿠리코 2010.12.18 3836
18 소프라노 [2] 가끔영화 2010.12.12 1180
17 [선택] 스카이라인 Vs 초능력자 [10] kiwiphobic 2010.11.26 21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