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14:46
자기가 이런 시대를 만들지 않았다고 한 말은 그냥 거짓이었군요. 변영주보다도 더 젊은이들에게 미안해야 할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
2012.10.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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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월요일 방송된 '놀러와'에서 소개된 소설가 박민규가 들국화 전인권에게 보낸 편지내용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다소 부정확하나마 기억을 더듬어 떠 올리면
"우리들 (젊은 시절)보다 더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의 청춘들을 위로하는 더 좋은 노래를 불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