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2 16:25
재미있군요. 저는 다행히(?) 대학교 새터를 참여했던 학생이었습니다만 (당시 새터라고 부르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그 이후론 한번도 이런 대학 내 집단활동에 참여를 한 적이 없었어요.
저는 뭐 자발적 '아싸'였죠. 그래도 돈까지 내고 자발적 '아싸' 하는거였다면 참 그랬을거예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nu&no=38550&page=3&bbs=
현재 타학교 학생이 충남대 교수들에게 단체메일을 뿌리나 보더군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062107&cpage=1
다른동네에 졸업생이 남긴 글인가봅니다.
2011.02.02 16:32
2011.02.02 17:04
2011.02.02 17:10
2011.02.02 17:10
2011.02.02 17:37
2011.02.02 17:51
2011.02.02 18:12
2011.02.02 18:35
2011.02.02 20:54
2011.02.03 02:07
친구의 말에 의하면 문제가 과인원이 적고 남자다 보니 각종행사 불려다니는데
실익도 없고 안가면 과생활이 피곤해진다고 하더군요
아싸의 길로 가서 임용에 합격한 선배가 부러울 때도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