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com/2010/10/05/james-franco-in-drag-for-_n_751971.html

 

제임스 프랑코가 <캔디>라는 잡지커버에 여장을 하고 등장했네요. 처음에는 제임스 프랑코 아닌 줄 알았습니다. <캔디>는 성전환자, 크로스 드레서, 남장여장, 양성애자 등등 뭐 이런 테마를 가지고 있는 패션잡지라고 합니다. 사진은 테리 리처드슨이 찍었고요. 자세한 건 위 링크 참조.

 

 

 

 

제임스 프랑코가 그렇다고 뭐 양성애자나 그런 건 아니고요. 이 친구는 더더욱 게이도 아닙니다. 그저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도전해보는거 좋아하는 청년 같습니다. 밑에 관련기사 보니까 또 재미있는게 제임스 프랑코가 NYU 대학원 수업중 연기 수업이 있었는데 D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수업 많이 빠져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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