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능력없는 재벌2~5세들의 경영진 완전 퇴진, 그리고 보유주식 전부 사회 환원.

 

2. 일본 극우정치인들이 방한하여 무릎 꿇고 지금까지 과거사에 관해 헛소리 한것들에 대해서 사죄.

 

3. 아, 이건 어디 으슥한 곳으로 끌려 갈까봐, 짐작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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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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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벼룩] 아다치 미츠루 H2 1~34 전권 (대여점용 아님, 최근 애장판 아님) [2] Chekhov 2011.03.31 1704
917 위키드 - Defying Gravity (Tony Awards) /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그린 스토리보드 [3] 라곱순 2012.02.28 1704
916 [바낭] 심야의 짤막한 카덕질 -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한다네요 [7] 로이배티 2012.10.09 1707
915 (퍼온 시)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1] chobo 2011.08.25 1710
914 나의 건담 이야기. [17] mad hatter 2013.09.27 1712
913 아싸, 비온다! [2] 닥터슬럼프 2011.10.11 1713
912 세상사 관심 끊고 살았더니 지금 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아니라 정규시즌이라니! [8] chobo 2013.04.05 1715
911 게임 중독 왜 우리나라만 문제인가. [4] catgotmy 2011.11.16 1716
910 '깨시민'과 '깨어있는 시민'을 구분해도 되나요?('깨시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분들께 질문) [21] 왜냐하면 2013.01.13 1716
909 나가수 탈락 규칙 이렇게 하면 어떨지. [3] Gillez Warhall 2011.05.23 1718
908 [영화, 피규어 바낭] 퍼니셔 2 : 워 존 [4] hermit 2013.02.20 1718
907 건축학개론 잡담(약스포) [5] 유빅 2012.04.03 1719
906 Natalie wood의 죽음을 재조사 하기로 [2] Gillez Warhall 2011.11.19 1723
» 그럼 말입니다, 2015년에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것, 3개 써봅시다. 물론 안될테지만. [17] chobo 2014.12.31 1728
904 이게 다 꼼수때문 - 아이폰 시껍한 이야기 [2] 여름숲 2011.09.16 1733
903 지호,경원,원순, 스파이 [3] 룽게 2011.10.08 1733
902 [레드 Red] 새로운 TV 스팟 (메리 루이즈 파커), 국내 공식 사이트와 트레일러, 번역 불만 [5] 프레데릭 2010.10.06 1740
901 간단한 디아블로3 베타 부두술사 소감 [5] 루아™ 2012.04.24 1742
900 (저 아니면 쓸 사람이 없는 디아블로3 확장팩 이야기) 블라자드의 초강수. [6] chobo 2014.0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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