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제훈이 휩쓸었는데 올해는 김고은이 휩쓸 가능성이 많겠죠?

신인배우가 과감한 노출연기는 물론 언론과 대중 모두에게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연기를 선보였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한예리가 다크호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코리아를 안봐서 이 작품에서 한예리 비중은 모르겠지만

배두나 못지 않게 한예리가 갑이라는 말씀도 많아서 궁금해지네요.

한예리도 신인상 후보는 가능한거죠? 출연작품이 은근히 많지만 대부분 독립영화 수준이니까요.

둘다 한예종 출신이군요.  둘다 전형적인 요즘 미인형도 아니란 공통점도 있군요.

올해는 신인상이고 주연상이고간에 나름 치열할 것 같네요. 작년인가는 여우주연상 딱히 줄 사람이 없는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37
94 [바낭] 정말 짧게 적어 보는 오늘자 위대한 탄생3 잡담 [8] 로이배티 2013.01.05 3276
93 [바낭] 이제 두 번 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25 3317
92 입 진보 [15] 닥터슬럼프 2011.12.02 3372
91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7
90 레 미제라블 허무개그 [13] 허만 2013.01.21 3379
89 (일부)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6] 프레데릭 2016.02.06 3398
88 개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17] 프레데릭 2010.08.07 3422
87 제 생활리듬이 완벽하게 무너졌습니다. 제어가 안됩니다. [15] chobo 2014.03.27 3451
86 '라스트 갓 파더' 볼지도 모릅니다. [14] chobo 2010.12.22 3460
85 짧은 뻘질문 -10 학번부터는 학번을 어떻게 읽죠? [13] 안녕핫세요 2011.01.03 3466
84 (언론플레이 혹은 낚일 가능성이 있는 기사 링크) [단독] 김광수 “화영, 어제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찾아와 통곡…” [11] chobo 2012.08.01 3468
83 리쌍....좀 걱정했는데 [2] soboo 2013.05.22 3506
82 (뒷북성기사) 지소연, "이명박 대통령과 셀카 찍고 싶어요" [7] chobo 2010.08.11 3507
81 참 부러운 미국 대선 지지층 성향 분석 결과 [11] soboo 2012.11.08 3518
» 올해 영화제 여우신인상은 김고은이 휩쓸까요? [10] 옥이 2012.05.19 3522
79 10아시아가 뽑은 올해의 엔터테이너. [6] 자본주의의돼지 2010.12.30 3532
78 이제 교회 신도도 오디션을 보고 뽑는군요 [10] 레드필 2012.12.31 3534
77 강호동, 12월초에 무릎팍 도사 복귀 [12] chobo 2012.10.08 3548
76 [바낭] 키스와 뽀뽀의 차이 [8] 가라 2013.06.14 3555
75 잭 스나이더 신작 [SUCKER PUNCH] 티저 예고편 & 캐릭터 포스터 [4] 보쿠리코 2010.07.27 35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