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게 하는 사진도 있고

2011.08.17 15:03

가끔영화 조회 수:1136

버스정류장에서 꼭 저렇게 20여분 있었던 적이 있죠.

갑자기 소나기가 와 멈추질 않아 몇몇 사람들 택시 타고 가고 조금만 가면 되는데 택시비 아까워 탈까말까 하다 점점 비가 더 쎄게

소말리아 위기, 원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하니 세상은 꽤나 복잡합니다 우선 남의 일이니까요.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는 금돼지, 큰콩 만한 금돼지 한돈 있었는데 그냥 가지고 있을걸 전에 5만원에 팔아먹었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4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83
294 동네 정치의 빛과 어둠, 그속의 나 [3] 칼리토 2022.04.28 393
293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crumley 2021.07.16 654
292 The Creeping Flesh [1] 2011.11.18 836
291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crumley 2020.06.13 837
290 날 보러와요를 보고... 라인하르트백작 2016.04.12 846
289 무슨 영화일까요 [2] 가끔영화 2011.08.17 892
288 슈퍼소닉을 못간 소울왁스 팬이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첫 약팔이??) [4] 불가사랑 2012.08.15 897
287 [벼룩] BIFF 예매권 팝니다. [1] 888 2012.10.12 903
286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타락씨 2020.01.17 930
285 배우 '양가휘' 영화 도장 깨기 중. [6] 수지니야 2022.06.06 961
284 [듀샤클] 아이엠 같이 봐요! ^0^ fysas 2012.06.18 976
283 저는 디아블로3의 노예 [1] chobo 2012.06.12 985
282 오늘은 내가 대장! [1] chobo 2012.08.03 995
281 레미제라블 누가 나온게 가장 좋나요 [2] 가끔영화 2012.01.04 1071
280 오랜만에 3호냥(구체관절인형 바낭) [6] Kovacs 2013.11.07 1108
279 외국인 노동자 초청 음악회 《경기필 하이라이트》 (지휘: 구자범) [1] 김원철 2012.05.31 1123
» 생각나게 하는 사진도 있고 [2] 가끔영화 2011.08.17 1136
277 [동영상]mbc의 예능역사는 오래됐군요. [1] 타보 2011.10.04 1141
276 [바낭] 트위터를 만들었는데... [5] 우잘라 2011.09.14 1145
275 비련의 아가씨...(구체관절인형 바낭) [9] 샌드맨 2014.10.20 11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