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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11/e20111108174137117920.htm
오늘 산부인과가 젤 바쁜 날이겠네요. 저 부모들의 행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애 주민번호가 111111인게 뭐가 좋은지. 오히려 외우기 쉬워 도용당하기 쉽고, 도무지 좋은 점을 찾을 수가 없는데...
게다가 저렇게 오늘 하루에 수술이 몰리면, 병원에서 아무래도 한 환자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거고, 그럼 산모랑 아이도 모두 평소보다 위험성이 높아질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한국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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