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30 17:47
2023.06.30 17:52
2023.06.30 19:09
2023.06.30 20:40
저건 밭에서 서리 해묵을때
2023.06.30 21:41
요즘 가게에 보면 껍질째 먹는(먹어도 되는) 참외라는 게 많더라고요 아마 그런 트랜드의 반영 아닐지
2023.06.30 22:16
2023.06.30 23:59
외국인들은 껍질 깎고
씨앗을 물로 씻어서 흘려 보내고
딱딱한 부분만 먹더라구요
씨앗 부분은 개구리 알 느낌난다고..
그럼 대체 참외를 왜 먹는지..
2023.07.01 05:06
2023.07.01 10:16
사진 보자 웃기다 했는데 껍질 채 먹는 참외가 나오고 있나 보네요?
어쨋든 저렇게 참외를 손으로 들고 바로 먹는 건 칼이 없어서가 아니면 못 봤어요.
저는 씨 먹기 힘들어서(싫어서) 속 부분도 버리고 먹어요.
2023.07.01 12:28
배는 고프고 참외밖에없고 칼은 없거나 쓰기 귀찮고 할때 저렇게 먹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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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칼로 깎아 먹죠.
입으로 깨무는 경우는,
터프하게 껍질체 깨물어 먹거나, 더티하게 입으로 껍질을 까서 알멩이만 먹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