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낭패.

2011.12.11 22:01

푸른새벽 조회 수:1856

 

 

좀 전에 집에 오면서 택시를 탔는데 3천원을 낸다는 게 아무래도 만2천원을 낸 것 같습니다.

내면서 천원짜리 확인은 한 것 같은데 지갑의 만원짜리 넣어둔 칸에 세 장 있어야할 만원짜리가 두 장 밖에 안 보이네요.

차라리 모르면 속 편하지. 이거 무진장 속 쓰립니다.

 

 

택시비 낼 때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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