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덕후인 저를 위해 엄마가 목도리를 떠주셨어요..
비록 겨울이 한달 정도 밖에 안남았지만....
그래도 겨울이 올해로 끝은 아니니까요..
 
-ㅁ-..
 
 

 
목도리를 뜨고 남은 실로 아이폰을 넣어다닐 수 있는 파우치 같은걸
만들어 달래더니.. 저렇게 떠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이즈는 닌텐도DSL이 들어갑니다...
좀 크지만..
 
괜찮습니다..
 
 
 
 
이건 번외로..
 
저에겐 현빈이나 원빈보다 더 멋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않은)
 
그분의 달력
 
표지 초안은 제가 잡았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스캔도 직접해서 제작한 달력이죠..
 
비록 디자인은 제가  하지 않았지만...
 
 
 
 
 
 
 
 
 
 
 
 
 
 
 
 
 
 
 
 
 
 
자랑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09
131 추적자가 좋았대서 재방으로 보고 있는데... (스포일러) [9] 가라 2012.07.24 2708
130 스따-ㄹ-벅스 텀블러를 사고나서 잡상 [5] 루아™ 2012.02.20 2724
129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2 2728
128 이것이 바로 우주 함대전...(게임바낭) [3] Kovacs 2013.08.31 2733
127 [정치 바낭] 인수위의 교육과학 분과에 장순흥이라는 교수가 있는데... [7] 정마으문 2013.01.07 2746
126 일본기업주들의 책을 읽은 편력들 [7] Apfel 2010.08.26 2752
125 [아이돌] 오늘 카라 컴백 무대 영상입니다 [13] 로이배티 2012.08.24 2768
124 순복음 조다윗의 헛소리[혐오] [18] catgotmy 2011.03.13 2771
123 [듀나인] 요가와 필라테스 중 관절재활에 더 도움이 되는 운동은 뭘까요? [10] Paul. 2012.05.28 2795
122 나는 어떻게 신소율을 알게되었는가에 대한 고찰 [7] @이선 2012.11.30 2839
121 도쿄 2차 대규모 반한류 시위 [10] nomppi 2011.08.21 2841
120 [바낭] 바이오 하자드6, 파이널 판타지13-2, 언챠티드3, 맥스페인3 등 게임 추천 및 잡담 [7] 로이배티 2013.01.07 2844
119 마트에 장보러 가실때 딱 살것만 사시나요? [23] chobo 2012.05.11 2850
118 위키드 프리뷰 공연 감상평 (약스포) [10] camper 2012.05.31 2863
117 화단 밖에 떨어졌던 새끼고양이는 아빠가 도로 물어갔네요. 고양이 가족 낮잠 사진:> [3] Paul. 2011.05.03 2873
116 [감독과 배우] 페르소나 혹은 뮤즈 [29] kiwiphobic 2011.07.20 2885
115 [바낭] 주중의 아이돌 잡담 [14] 로이배티 2013.07.16 2892
114 [기사링크]김어준 “사과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다....다음 나꼼수 방송에서 입장 밝힐 것" [9]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3 2894
113 여러 가지... [9] 로이배티 2013.04.01 2895
112 나는 전설이다 주인공 이름이 전설희 군요 [1] 가끔영화 2010.08.05 28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