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뤠인을 보며

2011.11.29 23:13

메피스토 조회 수:1325

* 어제 놓친 브뤠인;신하균 모친 송옥숙씨가 돈을 사채로 빌려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친구가 연락이 안되서 신하균에게 민폐를 끼쳤다죠.

 

이 기사를 다음에서 봤는데 리플중 하나를 보며 뿜었습니다.

 

"밀본 운영자금이 한두푼은 아니었겠지.."

 

 

* 최정원은 참 하얗고 촉촉하게 예쁜데, 병원에서 봤던 언니 선생님들은 언제나 피곤하고 초췌한 모습이었던지라 공감대가 잘...하긴, 제 주요 방문처는 언제나 응급실이었군요.

 

 

* 근데 오늘의 키스는...보통 반강제적인 키스신이라도 남녀주인공이 반짝거리니 예쁘게 보이기 마련인데 무지하게 변태스러웠어요. 특히 신하균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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