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최신기계라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 사람이고

또 전화를 자주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스마트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스마트폰은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요. 저는 지금 전화요금이 15000원도 안 나오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뙇!!

지금 저 두 녀석 중 하나를 안 사면, 나는 평생 저런 기계는 못 사고 살다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제 성격에 앞으로도 그런거 살 일 없을테니, 그래도 아직 싱글일때 하나 써보자! 싶어졌어요.

 

가격 차이가 없다면 오프라인이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지름신이 강림하셨을때가 바로 지름의 적기. 가게로 고고씽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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