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농수산물 홍보하다 백혈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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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의 한 매체는 “후쿠시마에 살던 23세 아베 히로토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며 “주변 연못에서 낚시한 물고기와 지역 채소 등을 먹어오던 중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할아버지의 고향이자 지난 3월 원전사고로 곤란을 겪고 있는 후쿠시마를 응원하려고 아베는 스스로 지역 농수산물을 몸소 채취해 먹으며 '홍보활동'을 벌여왔다”고 덧붙였다.


이게 사실이라면 2번째로 후쿠시마 채소 먹더가 죽은 사람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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