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5 17:59
시간은 새벽 1시..
번화가에서 집까지 걸어서 약 40-50분 거리
버스는 이미 끊긴 상태
적당히 술에 취해있어서 걷는 데에는 무리가 없고
오히려 걸어서 술이 약간 깼으면 하는 시점
다행히 다음날도 휴일
저는 거의 걸어서 가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택시를 타더라구요.
으으..
5,000원 정도 나오면 속이 쓰려요.
지하철도 환승할인 한번 더 받기 위해
지하철-버스 한정거장 갈아타서 가기-지하철 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이인입니다.
택시비가 만원이 더 나오는 상황이 생기면..
그냥 근처 PC방에서 밤을 새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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