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도 슈스케1~3시즌까지는 생방이 시작되면서는 거의 본방사수를 하고

문자투표에 열광하며 참여하고 그랬는데..

이번 슈스케4는 확실히 관심이 덜해요.

생방도 본방사수는 거의 안 하고 담날 재방도 보는둥 마는둥..

그러니 문자투표는 할 일도 없죠.

 

듀게에만 해도 생방 불판도 이번 4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에 대한 글 자체가 많이 없네요..

 

이제 로이킴 vs. 딕펑스 결승만 남겨두고 있는데,

누가 우승해도 상관없다는 생각..

 

내년에 슈스케5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요, 그 인기가?

고작 4년째 맞이한 국내에서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는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이제 갓 시작한 위탄3와 K팝스타2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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