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로서는 이런 황당한 경우

2011.08.01 14:26

가끔영화 조회 수:2437

상대가 선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되려 공격하는 경우 한번 쯤은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한데 따져보면 선의가 왜곡되는 운명에 처하게 된 흐름이 있어요 선의의 내입장만 내세우고 상대의 입장을 전혀 생각치 않았다던지 또 가끔은 선의의 마음이 때가 좀 묻어있으면 이상하게 일이 어긋나기도 합니다.


이광필의 경우는 처음으로 맥도날드 할머니 사연은 전한 사람이고 순수한 선의를 상대가 이해하지 못해 불행한 일이 생겼습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01001082&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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