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12:0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4918 |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4247 |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685 |
| 122939 | 토트넘 졌군요 [3] | daviddain | 2023.04.16 | 208 |
| 122938 | 2014.04.16 [4] | 예상수 | 2023.04.16 | 197 |
| 122937 | HBO Max를 Max 리브랜딩 [6] | theforce | 2023.04.15 | 401 |
| 122936 | [넷플릭스바낭] 마이클 마이어스는 뛰지 않아요. '할로윈 킬즈' 잡담 [4] | 로이배티 | 2023.04.15 | 403 |
| 122935 | 술에 대해 [1] | catgotmy | 2023.04.15 | 237 |
| 122934 | 노력의 연비, 노력의 엔진 [1] | 여은성 | 2023.04.15 | 329 |
| 122933 | 프레임드 #400 [2] | Lunagazer | 2023.04.15 | 97 |
| 122932 |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을 읽고 [2] | Sonny | 2023.04.15 | 234 |
| 122931 | 레트로튠 - 푸른 바다의 나디아 테마 [9] | theforce | 2023.04.15 | 281 |
| 122930 | 존윅 4를 보고 [1] | 라인하르트012 | 2023.04.15 | 319 |
| 122929 | 일 못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 | 예상수 | 2023.04.15 | 359 |
| 122928 | 회사 생활 [3] | 메피스토 | 2023.04.15 | 391 |
| 122927 | [넷플릭스바낭] 잘 만든 계몽 스릴러 '왓쳐' 잡담입니다 [6] | 로이배티 | 2023.04.14 | 569 |
| 122926 | 갈티에 건은 커지네요/메시 루이 비통 광고 [5] | daviddain | 2023.04.14 | 330 |
| 122925 | 프레임드 #399 [4] | Lunagazer | 2023.04.14 | 110 |
| 122924 | (아마도)80년대 태국영화 포스터 + @ | soboo | 2023.04.14 | 279 |
| 122923 | 전주영화제 예매 실패ㅠㅠ [1] | ally | 2023.04.14 | 248 |
| 122922 | 위험신호...? [4] | 가라 | 2023.04.14 | 421 |
| 122921 | 테드 볼리 첼시 구단주는 전례가 없군요 | daviddain | 2023.04.14 | 160 |
| 122920 | 차무식은 어떤 사람일까요? [3] | 왜냐하면 | 2023.04.14 | 539 |
메인 게시판 › [평형추] 출판이 가까워지는군요. DJUNA 2023.03.11 12:06:25입니다
"카운터웨이트는 여러분의 모든 선입견을 뒤집을 심리 스릴러입니다. 액션 장면은 시처럼 읽히고, 우주 엘리베이터는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이며, 등장인물들은 마음의 벌레처럼 여러분 안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Djuna의 세심한 이야기는 기술이 우리의 뇌 안에 있든, 아니면 외부 공간에 도달하든 간에 기술 혁신의 핵심에 있는 권위주의적인 왜곡을 드러내면서 기업 정치를 발설합니다." - The Terapors and Autonomous의 저자 Annalee Newitz
"주나의 환상적인 소설은 아무(것)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답을 찾기 시작합니다. 매력적이고 범주를 초월하는 이 영화는 인간 정체성의 가소성과 기술, 그리고 우리의 야망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에 대한 탐구에서 스릴러의 속도로 전개됩니다."—Bangkok Wakes to Rain의 저자 Pitchaya Sudbanthad
와이어드 필자가 제 우주 엘리베이터 묘사를 칭찬했다면 안심해도 되는 거겠죠.
목록쓰기
PCLANG입니다
DJUNA 영화낙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