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08:57
어쩌면 이렇게 수미일관되게 한가지 표정으로 일관할 수 있을까요? 참 대단합니다.
언제나 똥 씹은 듯한 표정 하나로 모든 대사를 커버하는 김기범.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에 슈퍼주니어 활동도 안 하다고 하던데
허허허허허허허허.
사실 성삼문 박팽년은 뿌나에서 하등의 비중이 없는 역할이에요. 극 전개하는데 아무 필요가 없는데
그냥 꽃미남? 효과를 노려보려고 뿌린 양념같은 기분. 근데 나올 때마다 (비) 웃음이 터져서...ㅋㅋㅋ
2011.11.25 09:17
2011.11.25 09:52
2011.11.25 10:33
2011.11.25 11:34
2011.11.25 12:04
젊은 남배우는 광평대군 서준영이 왓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