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하드윅이 연출을 맡은 [레드 라이딩 후드]의 스틸이 EW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그림형제의 동화 '빨간 모자'를 새롭게 각색한

이번 작품은 늑대인간의 습격으로 불안에 떠는 중세 마을을 배경으로 부모가 원하는 상대가 아닌 고아 나무꾼과 사랑에 빠지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인공인 발레리 역을 맡았고 맥스 아이언스, 실로 페르난데즈와 게리 올드먼, 줄리

크리스티, 버지니아 매드슨이 함께 출연합니다. 영화는 워너 브라더스의 배급으로 국내에서 2011년 4월 14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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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뻘글]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둘 이상이 좋다고 생각해요.(고양이 사진 재중) [9] Paul. 2010.11.21 3159
765 [스포일러] 오늘 케이팝스타 투덜투덜... [10] 로이배티 2012.04.15 3158
764 이렇게 시원하게 생긴 사람이 멋있죠 [4] 가끔영화 2012.01.05 3157
763 소녀시대 오늘 일본 엠스테 출연했군요. [4] 아리마 2010.11.26 3155
762 [바낭] 관성으로 끄적끄적 적는 위대한 탄생3 잡담 [11] 로이배티 2012.11.03 3152
761 임요환 개인 후원 - 외국계 i사 협의 중 [13] 에이왁스 2010.11.03 3142
760 [바낭] 여러모로 볼 게 많았던(?) 오늘 뮤직뱅크 1위 [9] 로이배티 2013.03.29 3142
759 요즘 하루하루 살면서 그다지 재밌는게 없어 노는 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3] 자본주의의돼지 2013.09.24 3141
758 차수현 [4] 가끔영화 2011.03.15 3137
757 자살공화국이네요 [10] 가끔영화 2011.09.27 3132
756 아이패드 2의 결정적인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1] 걍태공 2011.08.27 3120
755 연애하기 직전에서 시작한 직후가 가장 좋을 때라는 얘기... [11] 걍태공 2011.12.08 3117
754 [바낭] 인피니트 워... 워...ㄹ드 투어;; + 장옥정 햄숙빈 cut [14] 로이배티 2013.06.11 3114
753 제가 요즘 사랑하는 요거트 두 개 [8] 프레데릭 2011.03.16 3107
752 연애가 끝나니까 할일이 정말 없군요. [5] 새빨간처자 2011.08.30 3095
751 듀나인) 스포티한 원피스는 어디에서 파나요? [7] 메잇 2010.07.06 3094
750 [바낭] 과연 이 프로에 봄날은 올 것인가 싶었던, 오늘 위대한 탄생3 잡담 [6] 로이배티 2012.12.01 3093
» 아만다 사이프리드 신작 [레드 라이딩 후드] 처음 공개된 스틸 [9] 보쿠리코 2010.11.14 3092
748 어제 영화 써니 무대인사 보고왔는데요 (부제: 아무래도 자랑해야지 안되겠어요) [5] miho 2011.05.08 3088
747 경제 전문 팟캐스트라는 '나는 꼽사리다'의 갸우뚱 (esp 우석훈씨) [14] 7번국도 2012.01.11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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